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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모드 쓰는 법 — 담존 근처에서 먼저 알려주는 알림 설정

노담노담 앱의 회피 모드를 켜면 확인된 담존에 가까워질 때 휴대폰이 먼저 알려줘요. 켜는 순서, 위치 권한을 "항상"으로 바꾸는 이유, 알림 기준과 시간대, 배터리와 개인정보까지 정리했어요.

먼저 짧게

  • 회피 모드는 확인된 담존에 가까워지면 휴대폰이 먼저 알려주는 노담노담 앱 기능이에요.
  • 알림은 ○ 확인됨 이상인 담존에서만, 같은 곳은 하루 한 번만 울려요. 기준(전체 · 중형 이상 · 대형만)과 시간대를 고를 수 있어요.
  • 앱을 닫아도 알려주려면 위치 권한을 "항상"으로, 정확한 위치를 켜야 해요. 이동 경로는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요.
  • 보통 담존 중심에서 약 50~60m 안으로 들어오면 알려줘요. 위치 오차로 늦거나 오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글의 순서
  1. 회피 모드는 무엇인가요?
  2. 켜는 순서
  3. 위치를 “항상”으로 바꿔야 하는 이유
  4. 알림 기준 고르기
  5. 알림 시간대 정하기
  6. 얼마나 가까워지면 알려주나요?
  7. 배터리는 많이 닳지 않아요
  8. 개인정보는 이렇게 다뤄요
  9. 알림이 오지 않을 때 확인할 것
  10. 알림이 더 정확해지려면

지도를 보고 미리 피하는 것도 좋지만, 걸을 때마다 휴대폰을 꺼내 볼 수는 없어요. 회피 모드는 그 수고를 덜어줘요. 켜두기만 하면 확인된 담존에 가까워질 때 휴대폰이 먼저 알려줘요. 이 글은 회피 모드를 켜는 법부터 알림을 내게 맞게 줄이는 법까지 정리했어요.

회피 모드는 무엇인가요?

노담노담 앱에서 쓸 수 있는 근접 알림 기능이에요. 담존에 가까워지면 이런 짧은 알림이 와요.

근처에 보고된 대형 담존이 있어요.

알림을 보고 길 건너편으로 건너거나 한 블록 돌아가면 돼요. 웹에는 없고 앱에서만 쓸 수 있어요. 휴대폰의 영역 감시 기능을 써야 하기 때문이에요.

켜는 순서

  1. 앱 홈 화면의 회피 모드 버튼을 눌러요. 설정 → 알림과 회피 모드에서 켜도 돼요.
  2. 처음 켤 때는 왜 권한이 필요한지 설명하는 화면이 나와요. 계속하기를 눌러요.
  3. 알림을 허용해요.
  4. 위치 권한을 “항상”으로 바꿔요. iPhone은 정확한 위치도 켜져 있어야 해요.
  5. “회피 모드를 켰어요. 확인된 담존 가까이 가면 알려드릴게요.“가 보이면 끝이에요.

권한을 바꾸지 않아도 지도와 제보는 그대로 쓸 수 있어요. 회피 모드만 쓸 수 없어요.

위치를 “항상”으로 바꿔야 하는 이유

처음 앱을 열 때는 “앱을 사용하는 동안” 위치만 물어봐요. 지도에서 내 주변을 보는 데는 그걸로 충분해요.

회피 모드는 달라요.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걷는 동안에도 담존에 가까워졌는지 알아야 해요. 그래서 앱이 화면에 없을 때도 위치를 쓸 수 있는 “항상” 권한이 필요해요. 정확한 위치가 꺼져 있으면 대략적인 위치만 알 수 있어서, 수십 미터 단위로 가까워진 걸 알 수 없어요.

알림 기준 고르기

설정 → 알림과 회피 모드 → 알림 기준에서 세 가지 중 하나를 골라요.

알림 기준 알려주는 담존 이런 분께
전체 소형 · 중형 · 대형 모두 아이와 다니거나 냄새에 예민한 분
중형 이상 중형 · 대형 알림이 조금 많다고 느끼는 분
대형만 대형 큰 곳만 피하고 싶은 분

어떤 기준이든 ○ 확인됨 이상인 담존만 알려줘요. 한 명만 본 곳으로는 울리지 않아요. 기호 뜻은 지도 위 △ ○ ●, 이렇게 읽으면 돼요에 있어요.

알림 시간대 정하기

같은 화면의 알림 시간대에서 시작과 끝 시각을 한 시간 단위로 바꿀 수 있어요. 처음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전까지예요.

  • 출퇴근길만 쓰고 싶다면 아침과 저녁 시간대로 좁혀요.
  • 밤 산책을 자주 한다면 끝 시각을 늦춰요.

같은 담존은 시간대와 상관없이 하루 한 번만 알려줘요.

얼마나 가까워지면 알려주나요?

보통 담존 중심에서 약 50~60m 안으로 들어오면 알려줘요. 넓은 담존은 최대 100m예요. 담존 원보다 조금 더 넓게 감시해서, 도착하기 조금 전에 알 수 있게 했어요.

다만 휴대폰이 위치를 감지하는 방식에 따라 알림이 늦거나 오지 않을 수 있어요. 건물 사이나 지하에서는 특히 그래요. 처음 가는 길이라면 나서기 전에 지도로 한 번 보는 걸 같이 하면 좋아요.

배터리는 많이 닳지 않아요

회피 모드는 GPS를 계속 켜두는 방식이 아니에요. 휴대폰 운영체제가 기본으로 가진 영역 감시(지오펜스) 기능을 써요.

  1. 내 주변의 가까운 담존 몇 곳을 감시 영역으로 등록해요.
  2. 그 영역에 들어가면 휴대폰이 알려줘요.
  3. 등록한 범위를 벗어나면 그 자리 기준으로 목록을 새로 고쳐요.

운영체제가 알아서 위치를 살피기 때문에 앱이 직접 계속 위치를 읽는 것보다 배터리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개인정보는 이렇게 다뤄요

  • 이동 경로를 저장하는 기능은 없어요.
  • 담존에 가까워졌는지는 휴대폰 안에서 판단해요.
  • 회피 모드가 켜진 동안 주변 목록을 새로 고칠 때는 백그라운드에서도 조회 중심 좌표를 서버에 보내요. 이 내용은 켤 때 화면으로 먼저 안내해요.

더 자세한 원칙은 흡연자를 탓하지 않는 지도에 있어요.

알림이 오지 않을 때 확인할 것

  • 설정 → 알림과 회피 모드에서 위치가 항상 허용인지 봐요. “앱 사용 중에만”이면 알림을 드릴 수 없어요.
  • 알림이 허용인지 봐요.
  • 지금이 알림 시간대 안인지 봐요.
  • 근처 담존이 △ 미확인이거나 알림 기준보다 작은 규모는 아닌지 봐요.
  • 오늘 이미 알림을 받은 담존은 다음 날 다시 알려줘요.

권한이 부족하면 화면에 휴대폰 설정에서 바꾸기 버튼이 보여요. 눌러서 바로 바꿀 수 있어요.

알림이 더 정확해지려면

회피 모드는 ○ 확인됨 이상인 담존에서만 울려요. 그래서 확인이 쌓일수록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늘어나요. 알림을 받은 자리에서 실제로 연기를 봤다면, 지나간 뒤에 담존 상세에서 나도 봤어요를 한 번 눌러주세요. 없어졌다면 없어졌어요를 눌러주면 다른 사람이 쓸데없는 알림을 받지 않아요.

앱이 처음이라면 노담노담은 어떤 앱인가요?부터 읽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회피 모드는 웹에서도 쓸 수 있나요?
아니요. 회피 모드는 휴대폰의 영역 감시 기능을 써야 해서 앱에서만 돼요. 웹에서는 지도와 제보, 동네별 현황을 쓸 수 있어요.
왜 위치 권한을 "항상 허용"으로 해야 하나요?
앱을 닫고 걷는 동안에도 담존에 가까워졌는지 알아야 해서예요. "앱을 사용하는 동안"만 허용하면 앱 화면을 보고 있을 때만 위치를 쓸 수 있어서 알림을 드릴 수 없어요. 허용하지 않아도 지도와 제보는 그대로 쓸 수 있어요.
회피 모드를 켜면 배터리가 많이 닳나요?
GPS를 계속 켜두지 않고 휴대폰 운영체제의 영역 감시(지오펜스) 기능을 써서 배터리 소모가 적은 편이에요. 내 주변 담존 몇 곳을 감시 영역으로 등록해두고, 그 범위를 벗어나면 목록을 새로 고쳐요.
알림이 너무 자주 와요.
설정의 "알림과 회피 모드"에서 알림 기준을 "중형 이상"이나 "대형만"으로 바꾸거나, 알림 시간대를 줄여보세요. 같은 담존은 원래 하루 한 번만 알려줘요.
미확인 담존 근처에서는 알림이 안 오나요?
네. 한 사람의 제보만 있는 △ 미확인 담존에서는 울리지 않아요. 장난 제보 하나로 알림이 울리지 않도록 ○ 확인됨 이상에서만 알려줘요.

노담노담 팀이 썼어요. 틀린 내용은 admin@nodamnodam.com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