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 모드 쓰는 법 — 담존 근처에서 먼저 알려주는 알림 설정
노담노담 앱의 회피 모드를 켜면 확인된 담존에 가까워질 때 휴대폰이 먼저 알려줘요. 켜는 순서, 위치 권한을 "항상"으로 바꾸는 이유, 알림 기준과 시간대, 배터리와 개인정보까지 정리했어요.
먼저 짧게
- 회피 모드는 확인된 담존에 가까워지면 휴대폰이 먼저 알려주는 노담노담 앱 기능이에요.
- 알림은 ○ 확인됨 이상인 담존에서만, 같은 곳은 하루 한 번만 울려요. 기준(전체 · 중형 이상 · 대형만)과 시간대를 고를 수 있어요.
- 앱을 닫아도 알려주려면 위치 권한을 "항상"으로, 정확한 위치를 켜야 해요. 이동 경로는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요.
- 보통 담존 중심에서 약 50~60m 안으로 들어오면 알려줘요. 위치 오차로 늦거나 오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글의 순서
지도를 보고 미리 피하는 것도 좋지만, 걸을 때마다 휴대폰을 꺼내 볼 수는 없어요. 회피 모드는 그 수고를 덜어줘요. 켜두기만 하면 확인된 담존에 가까워질 때 휴대폰이 먼저 알려줘요. 이 글은 회피 모드를 켜는 법부터 알림을 내게 맞게 줄이는 법까지 정리했어요.
회피 모드는 무엇인가요?
노담노담 앱에서 쓸 수 있는 근접 알림 기능이에요. 담존에 가까워지면 이런 짧은 알림이 와요.
근처에 보고된 대형 담존이 있어요.
알림을 보고 길 건너편으로 건너거나 한 블록 돌아가면 돼요. 웹에는 없고 앱에서만 쓸 수 있어요. 휴대폰의 영역 감시 기능을 써야 하기 때문이에요.
켜는 순서
- 앱 홈 화면의 회피 모드 버튼을 눌러요. 설정 → 알림과 회피 모드에서 켜도 돼요.
- 처음 켤 때는 왜 권한이 필요한지 설명하는 화면이 나와요. 계속하기를 눌러요.
- 알림을 허용해요.
- 위치 권한을 “항상”으로 바꿔요. iPhone은 정확한 위치도 켜져 있어야 해요.
- “회피 모드를 켰어요. 확인된 담존 가까이 가면 알려드릴게요.“가 보이면 끝이에요.
권한을 바꾸지 않아도 지도와 제보는 그대로 쓸 수 있어요. 회피 모드만 쓸 수 없어요.
위치를 “항상”으로 바꿔야 하는 이유
처음 앱을 열 때는 “앱을 사용하는 동안” 위치만 물어봐요. 지도에서 내 주변을 보는 데는 그걸로 충분해요.
회피 모드는 달라요.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걷는 동안에도 담존에 가까워졌는지 알아야 해요. 그래서 앱이 화면에 없을 때도 위치를 쓸 수 있는 “항상” 권한이 필요해요. 정확한 위치가 꺼져 있으면 대략적인 위치만 알 수 있어서, 수십 미터 단위로 가까워진 걸 알 수 없어요.
알림 기준 고르기
설정 → 알림과 회피 모드 → 알림 기준에서 세 가지 중 하나를 골라요.
| 알림 기준 | 알려주는 담존 | 이런 분께 |
|---|---|---|
| 전체 | 소형 · 중형 · 대형 모두 | 아이와 다니거나 냄새에 예민한 분 |
| 중형 이상 | 중형 · 대형 | 알림이 조금 많다고 느끼는 분 |
| 대형만 | 대형 | 큰 곳만 피하고 싶은 분 |
어떤 기준이든 ○ 확인됨 이상인 담존만 알려줘요. 한 명만 본 곳으로는 울리지 않아요. 기호 뜻은 지도 위 △ ○ ●, 이렇게 읽으면 돼요에 있어요.
알림 시간대 정하기
같은 화면의 알림 시간대에서 시작과 끝 시각을 한 시간 단위로 바꿀 수 있어요. 처음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전까지예요.
- 출퇴근길만 쓰고 싶다면 아침과 저녁 시간대로 좁혀요.
- 밤 산책을 자주 한다면 끝 시각을 늦춰요.
같은 담존은 시간대와 상관없이 하루 한 번만 알려줘요.
얼마나 가까워지면 알려주나요?
보통 담존 중심에서 약 50~60m 안으로 들어오면 알려줘요. 넓은 담존은 최대 100m예요. 담존 원보다 조금 더 넓게 감시해서, 도착하기 조금 전에 알 수 있게 했어요.
다만 휴대폰이 위치를 감지하는 방식에 따라 알림이 늦거나 오지 않을 수 있어요. 건물 사이나 지하에서는 특히 그래요. 처음 가는 길이라면 나서기 전에 지도로 한 번 보는 걸 같이 하면 좋아요.
배터리는 많이 닳지 않아요
회피 모드는 GPS를 계속 켜두는 방식이 아니에요. 휴대폰 운영체제가 기본으로 가진 영역 감시(지오펜스) 기능을 써요.
- 내 주변의 가까운 담존 몇 곳을 감시 영역으로 등록해요.
- 그 영역에 들어가면 휴대폰이 알려줘요.
- 등록한 범위를 벗어나면 그 자리 기준으로 목록을 새로 고쳐요.
운영체제가 알아서 위치를 살피기 때문에 앱이 직접 계속 위치를 읽는 것보다 배터리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개인정보는 이렇게 다뤄요
- 이동 경로를 저장하는 기능은 없어요.
- 담존에 가까워졌는지는 휴대폰 안에서 판단해요.
- 회피 모드가 켜진 동안 주변 목록을 새로 고칠 때는 백그라운드에서도 조회 중심 좌표를 서버에 보내요. 이 내용은 켤 때 화면으로 먼저 안내해요.
더 자세한 원칙은 흡연자를 탓하지 않는 지도에 있어요.
알림이 오지 않을 때 확인할 것
- 설정 → 알림과 회피 모드에서 위치가 항상 허용인지 봐요. “앱 사용 중에만”이면 알림을 드릴 수 없어요.
- 알림이 허용인지 봐요.
- 지금이 알림 시간대 안인지 봐요.
- 근처 담존이 △ 미확인이거나 알림 기준보다 작은 규모는 아닌지 봐요.
- 오늘 이미 알림을 받은 담존은 다음 날 다시 알려줘요.
권한이 부족하면 화면에 휴대폰 설정에서 바꾸기 버튼이 보여요. 눌러서 바로 바꿀 수 있어요.
알림이 더 정확해지려면
회피 모드는 ○ 확인됨 이상인 담존에서만 울려요. 그래서 확인이 쌓일수록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늘어나요. 알림을 받은 자리에서 실제로 연기를 봤다면, 지나간 뒤에 담존 상세에서 나도 봤어요를 한 번 눌러주세요. 없어졌다면 없어졌어요를 눌러주면 다른 사람이 쓸데없는 알림을 받지 않아요.
앱이 처음이라면 노담노담은 어떤 앱인가요?부터 읽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 회피 모드는 웹에서도 쓸 수 있나요?
- 아니요. 회피 모드는 휴대폰의 영역 감시 기능을 써야 해서 앱에서만 돼요. 웹에서는 지도와 제보, 동네별 현황을 쓸 수 있어요.
- 왜 위치 권한을 "항상 허용"으로 해야 하나요?
- 앱을 닫고 걷는 동안에도 담존에 가까워졌는지 알아야 해서예요. "앱을 사용하는 동안"만 허용하면 앱 화면을 보고 있을 때만 위치를 쓸 수 있어서 알림을 드릴 수 없어요. 허용하지 않아도 지도와 제보는 그대로 쓸 수 있어요.
- 회피 모드를 켜면 배터리가 많이 닳나요?
- GPS를 계속 켜두지 않고 휴대폰 운영체제의 영역 감시(지오펜스) 기능을 써서 배터리 소모가 적은 편이에요. 내 주변 담존 몇 곳을 감시 영역으로 등록해두고, 그 범위를 벗어나면 목록을 새로 고쳐요.
- 알림이 너무 자주 와요.
- 설정의 "알림과 회피 모드"에서 알림 기준을 "중형 이상"이나 "대형만"으로 바꾸거나, 알림 시간대를 줄여보세요. 같은 담존은 원래 하루 한 번만 알려줘요.
- 미확인 담존 근처에서는 알림이 안 오나요?
- 네. 한 사람의 제보만 있는 △ 미확인 담존에서는 울리지 않아요. 장난 제보 하나로 알림이 울리지 않도록 ○ 확인됨 이상에서만 알려줘요.
노담노담 팀이 썼어요. 틀린 내용은 admin@nodamnodam.com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