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보한다면 — 좋은 담존 제보의 기준
노담노담에 담존을 처음 제보하는 분을 위한 안내예요. 핀을 어디에 놓는지, 규모는 어떻게 고르는지, 30m 안의 담존과 합치는 이유, 지나간 뒤에 제보해도 되는 이유까지 정리했어요.
먼저 짧게
- 제보는 두 단계예요. 핀을 연기가 모이는 자리에 맞추고, 규모만 고르면 끝이에요. 시간대와 특징은 아는 만큼만 골라요.
- 핀은 가게나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이 서서 담배를 피우는 자리에 놓아요.
- 규모는 그 자리에 보통 몇 명이 모이는지로 골라요. 소형 1~3명 · 중형 4~9명 · 대형 10명 이상.
- 핀 30m 안에 이미 담존이 있으면 같은 곳인지 물어봐요. 같은 곳이면 "맞아요"를 눌러 하나로 합쳐요.
이 글의 순서
담존 제보는 생각보다 간단해요. 자리를 짚고 규모만 고르면 끝이에요. 그래도 처음이면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은 순간이 있어요. 이 글은 다른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제보를 하는 요령을 정리했어요.
언제 제보하면 좋을까요?
- 지나가다 사람들이 모여 담배를 피우는 자리를 봤을 때
- 매일 다니는 길에 늘 연기가 나는 자리가 있을 때
- 예전부터 알던 자리가 지도에 아직 없을 때
꼭 그 자리에서 할 필요는 없어요. 걷다 멈춰서 휴대폰을 꺼내기 어렵다면, 집에 와서 떠올리며 남겨도 돼요.
제보 순서
- 지도에서 제보하기를 눌러요. 로그인하지 않았다면 Google이나 Apple 계정으로 로그인해요.
- 제보 1/2 — 화면 가운데에 핀이 생겨요. 지도를 끌어서 핀 아래를 실제 자리에 맞춰요.
- 제보 2/2 — 규모를 골라요. 이것만 꼭 골라야 해요.
- 시간대와 특징은 아는 만큼만 골라요. 여러 개 골라도 되고, 안 골라도 돼요.
- 보내면 “제보했어요. 고마워요.“가 보여요.
핀은 어디에 놓아야 할까요?
핀은 사람들이 서서 담배를 피우는 자리에 놓아요. 가게나 건물 한가운데가 아니에요.
- 건물 출입구 옆에서 피운다면 → 출입구 옆 인도 쪽
- 골목 안쪽 모퉁이라면 → 그 모퉁이
- 사람들이 넓게 흩어져 있다면 → 그 무리의 가운데쯤
손가락이 핀을 가리지 않도록, 핀은 가만히 있고 지도를 움직이는 방식이에요. 지도를 충분히 확대하면 맞추기 쉬워요. 다른 사람들이 조금씩 다른 자리를 짚으면 담존 중심이 그 평균으로 맞춰져서, 내 핀이 몇 미터 어긋나도 괜찮아요.
규모는 이렇게 골라요
그 자리에 보통 몇 명이 모이는지로 골라요.
| 규모 | 기준 | 지도 원 크기 | 흔한 장소 |
|---|---|---|---|
| 소형 | 1~3명 | 반경 약 10m | 골목, 가게 앞 정도 |
| 중형 | 4~9명 | 반경 약 20m | 상가·건물 입구 쪽 |
| 대형 | 10명 이상 | 반경 약 40m | 오피스 상권, 흡연부스 주변 |
정확할 필요는 없어요. 본 순간의 인원으로 골라도 돼요. 지도에 보이는 규모는 여러 사람이 고른 값 중 가장 많이 나온 값이라서, 확인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맞춰져요.
시간대와 특징은 아는 만큼만
시간대는 아침 출근 · 점심 · 오후 · 퇴근 · 밤 중에서, 특징은 연기가 길까지 나옴 · 전자담배 많음 · 꽁초 많음 · 통로를 막음 중에서 골라요.
몰라서 비워둬도 제보는 그대로 쓸모 있어요. 다만 시간대는 다른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돼요. “주로 점심”이라는 정보만 있어도, 그 시간만 피하면 되니까요.
30m 안에 담존이 있다고 나오면
핀 둘레 30m 안에 이미 담존이 있으면 “혹시 이 담존인가요?“라고 물어봐요.
- 같은 자리라면 맞아요, 이 담존이에요를 눌러요. 새로 만들지 않고, 내가 고른 규모와 시간대가 그 담존에 더해져요. 확인 한 번이 늘어나는 거예요.
- 분명히 다른 자리라면 새 담존을 눌러요. 길 건너편이나 다른 건물 입구처럼요.
같은 자리가 여러 개로 쪼개지면 각각 확인이 적어서 모두 △ 미확인에 머물러요. 하나로 모여야 ○ 확인됨, ● 확실로 올라가요. 헷갈리면 “맞아요” 쪽이 대개 더 도움이 돼요.
이미 있는 담존이라면 “나도 봤어요”
지도에 이미 원이 있다면 제보 대신 담존을 눌러 나도 봤어요를 눌러주세요. 계정마다 담존 하나에 한 번씩 셀 수 있어요. 최근 90일 동안 서로 다른 3명이 확인하면 ○ 확인됨이 되고, 그때부터 앱의 회피 모드 알림이 울려요.
지금 상태가 달라졌다면 여전히 있음 · 줄었어요 · 없어졌어요 중 하나로 알려주세요. 같은 담존에는 7일에 한 번씩 남길 수 있어요. 기호가 바뀌는 기준은 지도 위 △ ○ ●, 이렇게 읽으면 돼요에 있어요.
남기지 않는 것
노담노담은 위치 · 규모 · 시간대 · 특징만 받아요.
- 사진은 받지 않아요.
- 자유 글은 받지 않아요.
- 가게 이름은 받지도, 표시하지도 않아요.
필요한 건 “여기 연기가 모인다”는 사실이지 “누구 때문”이 아니에요. 이유는 흡연자를 탓하지 않는 지도에 정리했어요.
제보 수 제한
- 새 담존은 하루 10곳까지예요.
- 가입하고 7일 동안은 하루 3곳까지예요.
- “나도 봤어요”는 담존마다 한 번씩이에요.
한 사람이 지도를 마구 채우지 못하게 하려는 장치예요. 하루에 하나씩, 실제로 본 곳만 남겨주는 게 지도를 가장 믿을 만하게 만들어요.
내 제보는 어떻게 되나요?
제보 한 건은 △ 미확인으로 바로 지도에 올라가요. 다른 사람들이 확인할수록 단계가 올라가고, 동네별 현황 숫자에도 더해져요. 이 과정은 제보 하나가 동네를 바꾸는 방식에 이어서 적었어요.
오늘 지나간 길에 떠오르는 자리가 있다면 지도에서 하나만 남겨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지나간 뒤에 집에서 제보해도 되나요?
- 네, 괜찮아요. 노담노담은 현장에 있어야만 제보할 수 있게 하지 않았어요. 지나간 뒤 떠올리거나 평소에 알던 곳도 제보할 수 있고, 여러 사람이 확인해야 단계가 올라가도록 해서 잘못된 제보를 걸러요.
- 규모를 잘 모르겠으면 어떻게 하나요?
- 본 순간 그 자리에 있던 사람 수로 골라도 돼요. 규모는 여러 사람이 고른 값 중 가장 많이 나온 값으로 보여줘서, 한 사람의 판단이 조금 달라도 확인이 쌓이면 맞춰져요.
- 이미 있는 담존인데 또 제보해도 되나요?
- 새로 제보하는 대신 담존 상세에서 "나도 봤어요"를 눌러주세요. 제보를 시작하더라도 핀 30m 안에 담존이 있으면 "혹시 이 담존인가요?"라고 물어봐요. "맞아요"를 누르면 그 담존에 확인 한 번이 더해져요.
- 하루에 몇 곳까지 제보할 수 있나요?
- 새 담존은 하루 10곳까지예요. 가입하고 7일 동안은 하루 3곳까지예요. 날짜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세요.
- 제보할 때 가게 이름이나 사진을 같이 남길 수 있나요?
- 아니요. 위치, 규모, 시간대, 특징만 받아요. 특정 사람이나 가게를 지목하지 않으려는 노담노담의 원칙이에요.
노담노담 팀이 썼어요. 틀린 내용은 admin@nodamnodam.com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