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am nodam
메뉴

사용법3분 읽기노담노담 팀

처음 제보한다면 — 좋은 담존 제보의 기준

노담노담에 담존을 처음 제보하는 분을 위한 안내예요. 핀을 어디에 놓는지, 규모는 어떻게 고르는지, 30m 안의 담존과 합치는 이유, 지나간 뒤에 제보해도 되는 이유까지 정리했어요.

먼저 짧게

  • 제보는 두 단계예요. 핀을 연기가 모이는 자리에 맞추고, 규모만 고르면 끝이에요. 시간대와 특징은 아는 만큼만 골라요.
  • 핀은 가게나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이 서서 담배를 피우는 자리에 놓아요.
  • 규모는 그 자리에 보통 몇 명이 모이는지로 골라요. 소형 1~3명 · 중형 4~9명 · 대형 10명 이상.
  • 핀 30m 안에 이미 담존이 있으면 같은 곳인지 물어봐요. 같은 곳이면 "맞아요"를 눌러 하나로 합쳐요.
이 글의 순서
  1. 언제 제보하면 좋을까요?
  2. 제보 순서
  3. 핀은 어디에 놓아야 할까요?
  4. 규모는 이렇게 골라요
  5. 시간대와 특징은 아는 만큼만
  6. 30m 안에 담존이 있다고 나오면
  7. 이미 있는 담존이라면 “나도 봤어요”
  8. 남기지 않는 것
  9. 제보 수 제한
  10. 내 제보는 어떻게 되나요?

담존 제보는 생각보다 간단해요. 자리를 짚고 규모만 고르면 끝이에요. 그래도 처음이면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은 순간이 있어요. 이 글은 다른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제보를 하는 요령을 정리했어요.

언제 제보하면 좋을까요?

  • 지나가다 사람들이 모여 담배를 피우는 자리를 봤을 때
  • 매일 다니는 길에 늘 연기가 나는 자리가 있을 때
  • 예전부터 알던 자리가 지도에 아직 없을 때

꼭 그 자리에서 할 필요는 없어요. 걷다 멈춰서 휴대폰을 꺼내기 어렵다면, 집에 와서 떠올리며 남겨도 돼요.

제보 순서

  1. 지도에서 제보하기를 눌러요. 로그인하지 않았다면 Google이나 Apple 계정으로 로그인해요.
  2. 제보 1/2 — 화면 가운데에 핀이 생겨요. 지도를 끌어서 핀 아래를 실제 자리에 맞춰요.
  3. 제보 2/2 — 규모를 골라요. 이것만 꼭 골라야 해요.
  4. 시간대와 특징은 아는 만큼만 골라요. 여러 개 골라도 되고, 안 골라도 돼요.
  5. 보내면 “제보했어요. 고마워요.“가 보여요.

핀은 어디에 놓아야 할까요?

핀은 사람들이 서서 담배를 피우는 자리에 놓아요. 가게나 건물 한가운데가 아니에요.

  • 건물 출입구 옆에서 피운다면 → 출입구 옆 인도 쪽
  • 골목 안쪽 모퉁이라면 → 그 모퉁이
  • 사람들이 넓게 흩어져 있다면 → 그 무리의 가운데쯤

손가락이 핀을 가리지 않도록, 핀은 가만히 있고 지도를 움직이는 방식이에요. 지도를 충분히 확대하면 맞추기 쉬워요. 다른 사람들이 조금씩 다른 자리를 짚으면 담존 중심이 그 평균으로 맞춰져서, 내 핀이 몇 미터 어긋나도 괜찮아요.

규모는 이렇게 골라요

그 자리에 보통 몇 명이 모이는지로 골라요.

규모 기준 지도 원 크기 흔한 장소
소형 1~3명 반경 약 10m 골목, 가게 앞 정도
중형 4~9명 반경 약 20m 상가·건물 입구 쪽
대형 10명 이상 반경 약 40m 오피스 상권, 흡연부스 주변

정확할 필요는 없어요. 본 순간의 인원으로 골라도 돼요. 지도에 보이는 규모는 여러 사람이 고른 값 중 가장 많이 나온 값이라서, 확인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맞춰져요.

시간대와 특징은 아는 만큼만

시간대는 아침 출근 · 점심 · 오후 · 퇴근 · 밤 중에서, 특징은 연기가 길까지 나옴 · 전자담배 많음 · 꽁초 많음 · 통로를 막음 중에서 골라요.

몰라서 비워둬도 제보는 그대로 쓸모 있어요. 다만 시간대는 다른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돼요. “주로 점심”이라는 정보만 있어도, 그 시간만 피하면 되니까요.

30m 안에 담존이 있다고 나오면

핀 둘레 30m 안에 이미 담존이 있으면 “혹시 이 담존인가요?“라고 물어봐요.

  • 같은 자리라면 맞아요, 이 담존이에요를 눌러요. 새로 만들지 않고, 내가 고른 규모와 시간대가 그 담존에 더해져요. 확인 한 번이 늘어나는 거예요.
  • 분명히 다른 자리라면 새 담존을 눌러요. 길 건너편이나 다른 건물 입구처럼요.

같은 자리가 여러 개로 쪼개지면 각각 확인이 적어서 모두 △ 미확인에 머물러요. 하나로 모여야 ○ 확인됨, ● 확실로 올라가요. 헷갈리면 “맞아요” 쪽이 대개 더 도움이 돼요.

이미 있는 담존이라면 “나도 봤어요”

지도에 이미 원이 있다면 제보 대신 담존을 눌러 나도 봤어요를 눌러주세요. 계정마다 담존 하나에 한 번씩 셀 수 있어요. 최근 90일 동안 서로 다른 3명이 확인하면 ○ 확인됨이 되고, 그때부터 앱의 회피 모드 알림이 울려요.

지금 상태가 달라졌다면 여전히 있음 · 줄었어요 · 없어졌어요 중 하나로 알려주세요. 같은 담존에는 7일에 한 번씩 남길 수 있어요. 기호가 바뀌는 기준은 지도 위 △ ○ ●, 이렇게 읽으면 돼요에 있어요.

남기지 않는 것

노담노담은 위치 · 규모 · 시간대 · 특징만 받아요.

  • 사진은 받지 않아요.
  • 자유 글은 받지 않아요.
  • 가게 이름은 받지도, 표시하지도 않아요.

필요한 건 “여기 연기가 모인다”는 사실이지 “누구 때문”이 아니에요. 이유는 흡연자를 탓하지 않는 지도에 정리했어요.

제보 수 제한

  • 새 담존은 하루 10곳까지예요.
  • 가입하고 7일 동안은 하루 3곳까지예요.
  • “나도 봤어요”는 담존마다 한 번씩이에요.

한 사람이 지도를 마구 채우지 못하게 하려는 장치예요. 하루에 하나씩, 실제로 본 곳만 남겨주는 게 지도를 가장 믿을 만하게 만들어요.

내 제보는 어떻게 되나요?

제보 한 건은 △ 미확인으로 바로 지도에 올라가요. 다른 사람들이 확인할수록 단계가 올라가고, 동네별 현황 숫자에도 더해져요. 이 과정은 제보 하나가 동네를 바꾸는 방식에 이어서 적었어요.

오늘 지나간 길에 떠오르는 자리가 있다면 지도에서 하나만 남겨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지나간 뒤에 집에서 제보해도 되나요?
네, 괜찮아요. 노담노담은 현장에 있어야만 제보할 수 있게 하지 않았어요. 지나간 뒤 떠올리거나 평소에 알던 곳도 제보할 수 있고, 여러 사람이 확인해야 단계가 올라가도록 해서 잘못된 제보를 걸러요.
규모를 잘 모르겠으면 어떻게 하나요?
본 순간 그 자리에 있던 사람 수로 골라도 돼요. 규모는 여러 사람이 고른 값 중 가장 많이 나온 값으로 보여줘서, 한 사람의 판단이 조금 달라도 확인이 쌓이면 맞춰져요.
이미 있는 담존인데 또 제보해도 되나요?
새로 제보하는 대신 담존 상세에서 "나도 봤어요"를 눌러주세요. 제보를 시작하더라도 핀 30m 안에 담존이 있으면 "혹시 이 담존인가요?"라고 물어봐요. "맞아요"를 누르면 그 담존에 확인 한 번이 더해져요.
하루에 몇 곳까지 제보할 수 있나요?
새 담존은 하루 10곳까지예요. 가입하고 7일 동안은 하루 3곳까지예요. 날짜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세요.
제보할 때 가게 이름이나 사진을 같이 남길 수 있나요?
아니요. 위치, 규모, 시간대, 특징만 받아요. 특정 사람이나 가게를 지목하지 않으려는 노담노담의 원칙이에요.

노담노담 팀이 썼어요. 틀린 내용은 admin@nodamnodam.com로 알려주세요.